애틀랜타 한인들에게 원격진료 서비스 제공
애틀랜타 한인들에게 원격진료 서비스 제공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0.10.10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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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회-서강대-명지병원 온라인으로 업무협약식
화면 왼쪽이 박종구 서강대 총장, 오른쪽이 김윤철 애틀랜타한인회장. 화면 앞쪽은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사진제공=애틀랜타한인회]
화면 왼쪽이 박종구 서강대 총장, 오른쪽이 김윤철 애틀랜타한인회장. 화면 앞쪽은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사진제공=애틀랜타한인회]

서강대학교, 애틀랜타한인회, 의료재단 명지병원이 지난 10월7일 온라인상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서강대 산하 창업벤처 ㈜더봄에스가 개발한 소통플랫폼으로 업무조율을 해 온 3개 기관은 앞으로 명지병원이 개발한 원격진료 플랫폼을 활용해 애틀랜타 한인들에게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윤철 애틀랜타한인회장은 “애틀랜타와 인근 지역에는 한인 3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모국의 원격진료 서비스를 통해 한인들이 현지 병원에서 겪는 언어 소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구 서강대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엔 서강대의 이타적 건학 철학이 반영됐다”며 “해외한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왕준 의료재단 명지병원 이사장은 “우수한 진료 인프라를 해외한인사회에서 사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K-Health를 세계에 더욱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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