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희 북경한국인회장에 이어 한국인 커뮤니티를 이끌 차기 회장 선거에 박제영외 박기락 후보가 출마 등록을 해, 2파전으로 선거가 치러진다. 투표는 10월30일 오후 조양구 왕징 자하문에서 치러진다. 이번 선거는 제11대 북경한국인회장을 선출하는 선거로, 임기는 2년이다. 선관위원장은 오상근씨가 맡았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희 북경한국인회장에 이어 한국인 커뮤니티를 이끌 차기 회장 선거에 박제영외 박기락 후보가 출마 등록을 해, 2파전으로 선거가 치러진다. 투표는 10월30일 오후 조양구 왕징 자하문에서 치러진다. 이번 선거는 제11대 북경한국인회장을 선출하는 선거로, 임기는 2년이다. 선관위원장은 오상근씨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