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LA한국총영사관과 관세청이 오는 11월5일 화상회의 앱 줌으로 ‘한미FTA 무역통관’이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에서 손영수 주LA한국총영사관 영사는 ‘한미FTA 활용현황과 원산지 규정개요’, 김시태 관세청 FTA집행기획담당관실 주무관은 ‘한국 관세청의 중소 수출기업 FTA 활용지원 프로그램’, 김진정 변호사는 ‘미 세관의 통관정책 및 FTA원산지 검증 현황과 대비방안’, 김제인 주LA한국총영사관 공익관세사는 ‘최근 변경된 통광제도와 수입자 자격검사’를 주제로 발표를 한다.
한미관세무역연구포럼이 주관하는 이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사전 등록 링크는 bit.ly/FTAsemina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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