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주 리노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위로연
네바다주 리노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위로연
  • 최병천 기자
  • 승인 2020.11.13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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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LA한국총영사관과 네바다주 질 톨스 하원의원, PK 오닐 하원의원, 네바다주정부 보훈부(Katherine Miller)가 지난 11월11일 네바다주 리노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위로연’을 개최했다.

주LA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 당시 소위 네바다 전초전투(Nevada Outpost Battle)에서 치열하게 싸운 참전용사들이 이 행사에 참석했다.

네바다 전초전투(1953.3.26.~30)는 한국전쟁 휴전 직전 판문점 동북쪽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매향리 지역의 전초지역(리노전초, 카슨전초, 베가스전초)을 방어하던 미군과 당시 중공군이 벌인 전투로, 네다바주에서 파병된 병사들이 전투에 참전해 이런 이름을 붙었다고 한다.

박경재 총영사는 이날 참전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수했고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회장 김재권) 임원진도 참석해 참전용사들을 위로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2천장 및 손 소독제를 기증했다.

한편 우리 국회는 지난 3월, 7월27일을 ‘유엔군 참전의 날’로, 11월11일을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로 지정하는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박경재 총영사가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수했다.[사진제공=주LA한국총영사관]
박경재 총영사가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수했다.[사진제공=주LA한국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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