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캐나다 북한전문가 초청 ZOOM 화상포럼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캐나다 북한전문가 초청 ZOOM 화상포럼
  • 최병천 기자
  • 승인 2020.11.20 0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가 11월18일 ‘한반도 평화와 캐나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열었다.[사진제공=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가 11월18일 ‘한반도 평화와 캐나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열었다.[사진제공=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가 폴 애반스 브리티시대학 교수, 마리우스 그리니우스 전 한국및북한 대사 등 저명한 북한 전문가들을 초청해 화상앱 줌(ZOOM)으로 포럼을 열었다.

협의회에 따르면 11월18일 ‘한반도 평화와 캐나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포럼엔 한반도 전문가와 평통 자문위원들을 포함, 112명이 참여했다.

사회는 한국학센터 연구원이기도 한 도널드 리커드 토론토대 트리니티칼리지 선임연구원이 맡았다.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영상 축사, 장경룡 주캐나다한국대사 기조강연 후 마련된 본격적인 토론에서 첫 번째 패널리스트로 나선 폴 애반스 브리티시대 교수는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한 과거와 미래’라는 주제로, 두 번째 패널 마리우스 그리니우스 전 한국및북한 대사는 ‘주변 강국들에 둘러싸인 분열된 한반도’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세 번째 패널리스트는 ‘한반도 평화 구축에 캐나다의 인도주의적인 지원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주제를 갖고 온 에릭 와인가트너 전 국제교회위원회 사무총장이었다. 에릭 와인가트너는 유엔세계식량계획(WFP)를 통해 평양에 거주했던 경험이 있다.

이날 포럼은 영어로 진행됐다. 주최 측인 토론토협의회는 일반 한인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한글 자막을 삽입해 곧 유튜브로 포럼 장면을 공개할 계획이다.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가 11월18일 ‘한반도 평화와 캐나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열었다.[사진제공=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