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와이카토한인회가 지난 12월5일 ‘와이카토 펀 페스티벌’을 열었다.
고정미 와이카토한인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교민들을 위해 재미있는 잔치를 열어 저물어가는 한 해를 마무리했다”며 행사 사진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송년 디너 파티,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등이 진행됐다. 뉴질랜드 고교 졸업생 중 최우수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을 축하해 주는 자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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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와이카토한인회가 지난 12월5일 ‘와이카토 펀 페스티벌’을 열었다.
고정미 와이카토한인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교민들을 위해 재미있는 잔치를 열어 저물어가는 한 해를 마무리했다”며 행사 사진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송년 디너 파티,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등이 진행됐다. 뉴질랜드 고교 졸업생 중 최우수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을 축하해 주는 자리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