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업체 키스프로덕트, 뉴욕한인회에 50만달러 성금 기탁
한인 업체 키스프로덕트, 뉴욕한인회에 50만달러 성금 기탁
  • 최병천 기자
  • 승인 2020.12.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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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있는 종합 미용기자재 생산·유통업체인 키스프로덕트(Kiss Products, 대표 장용진)가 ‘COVID-19 사랑 나눔 캠페인’을 전개 중인 뉴욕한인회에 성금 50만달러를 기탁했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12월15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키스 프로덕트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유례 없는 재앙을 맞은 한인들과 고통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이는 키스사의 사명이자 의무라는 CEO의 뜻이라고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이날 키스프로덕트의 뜻에 따라 민권센터에 40만달러,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 10만달러를 각각 전달했다. 차주범 민권센터 컨설턴트는 전달받은 40만달러를 가장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김명미 KCS 부총장은 해당 기금을 정신 건강 클리닉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키스프르덕트는 인조손톱, 화장품, 속눈썹, 각종 미용기기 제품 등을 생산해 미국 내 백화점에 판매하는 회사다. 특히 미국 내 인조손톱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키스프로덕트 관계자가 찰스 윤 회장에 성금 50만달러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뉴욕한인회 김경화 수석부회장, 음갑선 상임부회장, 키스 프로덕트 관계자, 찰스 윤 회장, 민권센터 차주범 선임컨설턴트, 김명미 KCS 부총장.[사진제공=뉴욕한인회]
키스프로덕트 관계자가 찰스 윤 회장에 성금 50만달러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뉴욕한인회 김경화 수석부회장, 음갑선 상임부회장, 키스 프로덕트 관계자, 찰스 윤 회장, 민권센터 차주범 선임컨설턴트, 김명미 KCS 부총장.[사진제공=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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