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박 영김 당선인, 애틀랜타 한인사회 만난다
미셸박 영김 당선인, 애틀랜타 한인사회 만난다
  • 애틀랜타=홍성구 객원기자
  • 승인 2020.12.19 0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당 텃밭인 캘리포니아주에서 공화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미셸 박 스틸, 영 김 연방하원의원이 오는 12월20일 오후 2시 애틀랜타한인회관을 방문해 조지아주 연방상원 결선투표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공화당 후보인 데이비드 퍼듀와 켈리 뢰플러 상원의원의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데이브더 퍼듀 후보와 공화당의 고위직 인사들이 동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주 연방상원 결선투표는 내년 1월5일 시행된다. 미국 상원의원 전체 의석 100석 중 현재 공화당은 50석을, 민주당은 48석을 확보했다.

왼쪽부터 미셸 박, 영김 의원
왼쪽부터 미셸 박, 영김 의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