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의원, ‘한-미 백신 스와프’ 제안
박진 의원, ‘한-미 백신 스와프’ 제안
  • 최병천 기자
  • 승인 2020.12.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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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우리 정부에 ‘한국과 미국의 백신 스와프(vaccine swap)’를 제안했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줄이기 위해서 “검증되고 안전한 백신 확보라는 실질적인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그는 “미국이 우리에게 시급한 백신을 먼저 긴급지원 해주고 한국은 국내에서 백신을 생산하여 미국에 갚는 형식의 ‘한미 백신 파트너십’을 통한 ‘백신 스와프(vaccine swap)’ 방안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미 백신 파트너십과 ‘백신 스와프’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단기적으로는 백신 공급확보 △중기적으로는 백신 국내생산 △장기적으로는 백신 주권 확보를 통한 국민의 생명보호라는 국가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진 위원은 국민의힘 외교안보특별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코로나 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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