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성 전 동포재단 이사장, 민주평통 LA협의회 신년하례식서 특강
한우성 전 동포재단 이사장, 민주평통 LA협의회 신년하례식서 특강
  • 최병천 기자
  • 승인 2021.01.14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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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성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가운데)이 1월12일 열린 민주평통 LA협의회 신년하례식에서 강의를하고 있다.[사진제공=민주평통 LA협의회]
한우성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가운데)이 1월12일 열린 민주평통 LA협의회 신년하례식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민주평통 LA협의회]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민주평통 LA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가 1월12일 화상앱 줌(Zoom)을 활용해 2021년 신년하례식을 열어 박경재 주LA총영사를 비롯한 LA한인사회 인사들과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날 신년하례식에서는 한우성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LA협의회 사무실을 직접 찾은 한 전 이사장은 ‘해외동포들, 또 다른 희망’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그는 지난 3년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으로 일하면서 느낀 소회를 전했다.

특히 대한민국 헌법, 검정교과서에 재외동포라는 단어가 한 번도 들어가 있지 않은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1883년 고종이 미국에 사절단에 보냈을 때부터 미주한인 역사가 시작됐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미주한인 최초로 동포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한 전 이사장은 미주한국일보 기자,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 이사장으로 일한 경력을 갖고 있다.

한우성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가운데)이 1월12일 열린 민주평통 LA협의회 신년하례식에서 강의를하고 있다.[사진제공=민주평통 LA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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