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회장 홍진선)가 지난 1월28일 뉴욕가정상담소(Korean American Family Service Center)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가정 폭력, 성폭력 방지를 위한 24시간 핫라인을 운영하고 부모 교육, 취업 프로그램, 법률 서비스, 청소년 프로그램 서비스를 하는 비영리단체다.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는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후원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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