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한국 방역마스크 전해
미시간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한국 방역마스크 전해
  • 최병천 기자
  • 승인 2021.02.25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김영석 주시카고한국총영사가 2월24일 미시간주 세인트 조셉(St.Joseph) 지역을 방문해 에드 그램버그(Ed Gramberg) 미시간 남서부 한국전 참전용사 협회(KWVA Southwest Michigan) 회장 등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방역마스크(KF94) 3,800장과 정세균 국무총리의 감사 서한을 전달했다.

주시카고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번에 김 총영사가 전한 방역마스크는 한국 보훈처가 기증한 것으로 김 총영사는 마스크를 전달하면서 “참전용사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그에 보답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을 모은 이 마스크가 코로나19로부터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총영사관은 이번에 마스크를 직접 전달하지 못한 타 지역 거주 참전용사들에게도 해당 지역 참전용사협회 등을 통해 우편으로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석 주시카고한국총영사(오른쪽 두 번째)가 시카고에서 약 2시간 반 떨어진 미시간주 세인트조셉을 찾아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한국산 방역마스크를 전달했다.[사진제공=주시카고한국총영사관]
김영석 주시카고한국총영사(오른쪽 두 번째)가 시카고에서 약 2시간 반 떨어진 미시간주 세인트조셉을 찾아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한국산 방역마스크를 전달했다.[사진제공=주시카고한국총영사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