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홍미희 기자=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이 오는 3월16일부터 5월16일까지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 있는 대통령박물관에서 ‘한국의 색: 어제와 오늘’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병풍, 자기, 관료 복식 등 조선 시대 생활양식을 볼 수 있는 57개 작품이 전시된다. 이 행사는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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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코리안신문) 홍미희 기자=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이 오는 3월16일부터 5월16일까지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 있는 대통령박물관에서 ‘한국의 색: 어제와 오늘’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병풍, 자기, 관료 복식 등 조선 시대 생활양식을 볼 수 있는 57개 작품이 전시된다. 이 행사는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협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