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대 아르헨티나한인회 출범식 열려
제30대 아르헨티나한인회 출범식 열려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1.04.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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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발전 위한 간담회도 개최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제30대 아르헨티나한인회 출범식이 지난 3월31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대원정에서 열렸다.

지난해 11월29일 열린 선거에서 제30대 아르헨티나한인회장으로 선출돼 연임을 하게 된 백창기 회장은 이날 “한인사회를 이끌어나갈 젊은 후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그들의 참여를 유도하겠다. 오늘날이 있기까지 희생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 1세대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 봉사를 확대하겠다”고 취임사를 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한인회 정기총회,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간담회 등이 함께 열렸다. 정기총회에서 김동빈 대민본부장은 2021년도 사업계획을, 정남배 재정본부장은 2021년도 예산 보고를 했다. 장명수 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 부에노스아이레스시 Federico Bouzas 제7구청장, Mauro Pedone 제10구청장, Pamela Malewicz 부에노스아이레스시 다문화청장 등도 참석한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서 Federico Bouzas 제7구청장은 ‘Ruperto Godoy 식당가 보수 및 개발계획’, 이제훈 차세대본부 홍보부회장은 ‘젊은 한인세대의 참여’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한인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년간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못했다. 한인회는 이날 이명자 부인회 회장, 남혜영 한인회 부회장,윤진호 한인회 부회장, 양상모 한인회 부회장, 백현준 방범위원장, 김알레한드로 변호사 등 코로나 사태19 방역을 위해 애쓴 6명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백창기 한인회장(왼쪽 세 번째)이 코로나19 사태 기간 한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친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사진제공=아르헨티나한인회]
백창기 한인회장(왼쪽 세 번째)이 코로나19 사태 기간 한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친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사진제공=아르헨티나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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