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재외동포재단이 지난 5월13일 재단 서울사무소에서 2021 재외동포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재외동포재단에 따르면 온·오프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 1부에서 이진영 인하대 교수는 ‘재외동포 기본법과 차세대 재외동포 정책: 구조와 입법 방안’이라는 주제로, 2부에서 한경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재외동포교육 2.0 세계시민교육’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재단은 매년 정부부처 및 기관, NGO, 학계, 교육계, 언론계, 정계 등의 오피니언 리더 및 전문가를 초청해 재외동포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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