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상품으로 4만불 자동차도 걸어...샷건방식으로 치러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회장 케이 전)가 오는 8월21일 오번(Auburn) 골프코스에서 장학기금 및 상공회의소 기금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참가자는 132명으로, 한인상공회의소는 이번 골프대회에 4만불 상당의 자동차를 홀인원 상품으로 내걸었다. 저녁 만찬에는 경품추첨도 이뤄지며, 델타항공에서 제공한 서울왕복티켓, ACE 마사지 체어, Louis Castel 골프웨어 상품권, 소형냉장고, TV 등 다양한 협찬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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