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주LA한국총영사관이 지난 7월 14일 ‘2022 한인정치인 보좌관 네트워크의 밤’ 행사를 열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총영사관 관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엔 남가주 정치인의 보좌관으로 일하고 있거나 일한 경험이 있는 한인 30여 명이 참여했다. 데이비드 강 USC(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소장과 드라마 ‘파친코’에 출연한 배우 박소희 씨도 초청돼 한인 보좌관들과 대화를 나눴다.
총영사관은 차세대 한인정치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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