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정형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장
[인터뷰] 이정형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장
  • 이종환 기자
  • 승인 2011.09.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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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후 두달간 미주 25개 지회 돌았다"

이정형 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장
이정형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장은 지난 2달간 미주 전역의 상공인회를 돌았다. 무려 25개 지역 상공인회를 돌았다는 것이다.

“지난 7월2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먼저 뉴욕과 필라델피아 워싱턴 DC의 지역 상공인회를 방문했습니다. 이어 LA 롱비치 오렌지카운티 센디에고 등 캘리포니아 지역을 돌고, 8월에는 동남부의 조지아주 아틀란타와 멤피스 뉴올리언즈 내시빌 등을 돌았습니다”

그는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와 이스트베이 실리콘벨리 시애틀 오레건 등을 돌면서 2개월간에 걸친 대장정을 끝냈다. 다음은 이정형 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지역 상공인회를 돌게 된 이유는?
“취임하면서 약속한 것을 지킨 것이다. 돌면서 현지 상황을 이해하고, 서로 협력하면서 우리의 실력과 위상을 강화하자고 생각했다”

그는 “미국의 주류사회와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우편택배서비스업체인 UPS와 이미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원사들이 UPS를 이용하면 할인을 받도록 했다. 미 전역을 돌 때 이 같은 내용을 각 지역 상공인회에 설명했다”

그는 UPS와의 협약서 교환에서 나가가 건축 및 식품분야도 미주상공인총연 회원사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홈디포 코스트코와 같은 대형체인들이 미주한인상공인총연 멤버들에게 할인해 주도록 하는 협약이다.

-유태인 등 미국내 다른 에스닉 집단이 이 같은 협약을 한 사례가 있는가?
“우리가 처음일 것이다. 다른 에스닉 집단에서 이런 협약을 했다는 얘기를 듣지 못했다”

그는 미국내 경기가 좋지 않다면서 건축분야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 같은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회원사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하면서, 회원사 수도 늘리겠다는 ‘묘책’인 셈이다.

-언제 미국으로 가셨는지?
“26년 됐다. 1985년 5월11일 미국 LA에 도착해 롱비치에서만 살아왔다. 건축분야의 일을 해왔다. 리페어와 데크레이션도 하고 있다”

-이회장은 지난 5월21일 시카고 회의에서 선출됐다. 회장 임기는 얼마인가?
“임기는 2년이다. 지난 6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013년 5월말까지다”

-한국에는 언제 들어오는가?
“11월 세계한상대회때 들어간다. 한국에서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총회를 개최한다. 세미나도 개최한다. 상속과 유언에 대한 재산 관련 세미나다”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는 오는 세계한상대회 개최때 일부 지방을 찾아보는 관광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이회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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