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하 월드옥타 회장이 9월 30일, 미국 LA지회장인 민병철 대표가 운영하는 다모 트레이딩을 방문했다.
다모 트레이딩은 캄보디아, 온두라스, 중국 상해 등지에 약 2,6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글로벌 여성 의류 전문 기업으로, 연간 7천만 불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권 회장은 윤조셉 국제통상전략연구원장, 스티븐 김 차세대 부위원장과 함께 다모 트레이딩사와 미국 최고의 의류시장인 자바시장을 둘러보았으며, 민 대표에게 의류 관련 월드옥타 회원들의 글로벌 진출에 좋은 구심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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