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버겐 뉴저지 한인회(회장 벤저민 한·오른쪽 두번째)는 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왼쪽 세번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뉴저지한인회는 6·25 동란 6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한 허 회장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사 설립차 뉴욕을 방문한 허 회장은 지난 6월 ‘한국전 60주년 참전용사 행사’에 3만5000달러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의 버겐 뉴저지 한인회(회장 벤저민 한·오른쪽 두번째)는 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왼쪽 세번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뉴저지한인회는 6·25 동란 6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한 허 회장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사 설립차 뉴욕을 방문한 허 회장은 지난 6월 ‘한국전 60주년 참전용사 행사’에 3만5000달러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