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통일세, 당장이 아닌 마음의 준비를 하자는 뜻"
이명박 대통령 "통일세, 당장이 아닌 마음의 준비를 하자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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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8.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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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통일세, 당장이 아닌 마음의 준비를 하자는 뜻"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8•15 경축사에서 통일세 화두를 던진 것은 마음의 준비를 하자는 것이지 지금 당장 국민에게 과세할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또 그동안의 통일 정책은 분단을 관리하는 것이었고, 이는 곧 분단 고착을 의미한다면서, 이제는 통일을 준비하고 관리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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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 "폭로전, 책임있는 공당의 자세 아니다"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는 20일 오전 정부종합청사 창성동 별관으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책임 있는 공당에서 실체도 없고 근거도 없는 내용을 가지고 사실 관계를 확인도 안하고 아니면 말고식의 폭로전을 하고 있다”며 “청문회 과정에서 모든 내용이 밝혀질 것”이라고 불쾌한 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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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민주당 의원 "LA민주회의, 한인사회 구심점 돼 달라"

김영진 의원은 민주당의 해외정책자문기구인 ‘세계한인 민주회의’ 미국LA지부 발대식 행사에 참석 “재외국민 참정권 시대를 맞아 LA민주회의는 미주 한인들의 목소리를 본국 정부의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활동을 통한 정책조언과 한인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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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한미과학자 네트워크는 소중한 국가자산"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차관은 최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린 '2010 한미학술대회' 총회에 참석 "과학기술자 간 네트워크와 공동연구의 계기가 마련되면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과 미국 과학기술자 네트워크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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