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대학생 모국방문연수 전통부채 제작 체험을 하고 있는 재일동포 학생들. 재일동포모국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칠곡군 다부동 전쟁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연수에 함께 참가한 자매 강애영(23)·강시영(18) 씨. 재일동포 대학생들이 전쟁기념관 회의실에서 한국과 일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모국연수에 나선 재일동포 학생들이 연수기간 중 독도를 방문했다. "이쁘게 찍어주세요" 독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재일동포 학생들 재일동포자녀 연수단이 독도를 카메라에 담기 바쁘다. "해병대캠프 짱~멋있어요"=재외동포 모국방문연수에 참가한 일본 대학생 80여명이 고국을 방문해 경기 대부도 해병대전략캠프 교육장에서 해병대 캠프 극기훈련 체험을 실시했다. 바른자세 제식훈련과 PT체조를 시작으로 고무보트 해상훈련과 갯벌훈련, 갯벌 공동체훈련으로 진행됐다. 경기 대부도의 썬리치레저타운 해병대전략캠프 교육장에서 해병대 캠프 극기훈련 체험을 실시했다. 바른자세 제식훈련과 PT체조를 시작으로 고무보트 해상훈련과 갯벌훈련, 갯벌 공동체훈련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재일동포 학생들이 해병대캠프체험 프로그램 안내를 받고 있다. 갯벌에 누운 채 얼차려를 받고 있는 모습. 해병대체험 도중 갯벌에 누워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갯벌에서 공포의 'PT체조'를 하고 있는 재일동포 학생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미순 기자webmaster@worldkorean.net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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