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한인회, 주케냐한국대사관, 현지 지상사협의회가 공동으로 6월 11일 케냐 수도 나이로에서 49킬로미터 떨어진 라레/카레라 지역에서 ‘한-케냐 우호림 조성 사업’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한인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 삼림조성을 통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양국 간 우호증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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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한인회, 주케냐한국대사관, 현지 지상사협의회가 공동으로 6월 11일 케냐 수도 나이로에서 49킬로미터 떨어진 라레/카레라 지역에서 ‘한-케냐 우호림 조성 사업’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한인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 삼림조성을 통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양국 간 우호증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