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말레이시아 평통강연 & 코리안타운
[화보]말레이시아 평통강연 & 코리안타운
  • 이종환 기자
  • 승인 2010.09.18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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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아협의회 권병하 회장 초청, 말레이시아 방문기

[화보] 말레이시아 평통강연 & 코리안타운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권병하회장 초청으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를 방문했다. 쿠알라룸푸르 닉코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통 이기택 수석부의장의 대북정책 강연회를 취재를 목적으로 갔다가 쿠알라룸푸르의 한인타운과 행정수도, 겐팅하이랜드 등을 방문했다. 이를 화보로 꾸며본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상징 쌍동이빌딩. 일본과 우리 삼성이 각기 한동씩 지었다.
말레이시아 고원관광지 켄팅하이랜드에서. 이곳은 카지노와 유원지, 호텔로 이뤄져 있다. 상주인구만 3만명이 된다는 해발 2000m의 산상도시다.
카지노건물에 딸린 커피숍에서 내려다본 유원지와 호텔.  이곳의 산상 호텔은 객실수만 1만5천개가 넘는다고 한다.
켄팅하이랜드는 해발 2000m의 산꼭대기에 세워져 있다. 산위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12일 쿠알라룸푸르의 닉코호텔에서 이기택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초청, 대북정책 강연회가 열렸다. 강연회 시작에 앞서 단상의 태극기를 향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기택 수석부의장은 이날 우리는 이제 자랑해도 될만큼 발전했다며, 해외 한인들이 자부심을 가지라고 역설했다.
한글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이기택 수석부의장.
암팡 코리아타운. 한국인회 사무실도 이곳에 위치해있다.
고려원식당에서.
몽키야 코리아타운에 있는 한 음식점.
쌍동이 빌딩 앞에서 선 기자.
말레이시아 신행정수도. 쿠알라룸푸르와 공항 사이에 새로 건설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30km 거리다.

권병하회장이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 입구에서 포즈를 취했다. 헤니권코퍼레시션은 전기 파워디스트리뷰션 시스템인 부스덕트를 생산, 세계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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