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 강성재 본지 편집위원의 긍정철학과 '꿈 이루기'
[수첩] 강성재 본지 편집위원의 긍정철학과 '꿈 이루기'
  • 이종환 기자
  • 승인 2013.01.30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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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8일 본지 편집회의와 올해 본지 편집위원들

이종환 월드코리안신문 발행인
오바마 대통령은 ‘하나의 국가, 하나의 국민’을 호소하면서 두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대통합을 외친 것이다. 그는 4년전 첫 임기를 시작할 때는 취임사에 ‘꿈은 이루어진다(Dreams come true)’는 명구를 담았다. 그 후 이 구절은 오바마 대통령의 대명사가 됐다. 마틴 루터킹 목사가 ‘나에게는 꿈이 있다(I have a dream)’ 고 연설하며 워싱턴 시가지를 행진한 지 반세기만이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을 새삼 꺼내는 것은 지난 1월28일 본지 편집회의에서 이 문구가 화제가 됐기 때문이다. 본지 편집위원들은 새해를 맞아 상견례를 겸해 계사년 첫 편집회의를 본지 회의실 및 인근 음식점에서 열었다. 이때 강성재 편집위원이 ‘꿈은 이루어진다’는 긍정의 철학을 ‘강연’해 좌중의 갈채를 받았다.

‘올해는 어렵다’ ‘이루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 말은 쓰지 말자는 얘기였다. 잘 된다, 잘 할 수 있다고 하면 그렇게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낼 수 있다는 게 강위원이 말한 긍정의 철학이었다. 긍정의 철학은 힘을 내게 하고 용기를 갖게 하며, 어려움을 견디게 한다. 누가 잘하더라 하는 것만 들어도 나도 잘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강위원은 일찍이 일본으로 건너가 자수성가했다. 히로시마에서 유학하며 한일 문화교류의 일에 뛰어든 이래 일본 열도에 한류바람의 씨를 뿌렸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큰 기여를 했다. 한일문화경제신문을 내고 있고, 스타토모라는 인터넷방송도 운영하고 있다. 일본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문화교실도 지역을 돌며 다양하게 개최해왔다. 이 때문에 그가 매년 연말 서울에서 개최하는 한일 문화교류의 밤에는 한일 양국의 유명 연예인들과 문화계 인사들, 정계 인사들이 찾아 거창한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그는 올해도 여러가지 사업을 시작한다며, 지금이 기회다는 생각으로, 긍정의 철학을 갖고 일을 엮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긍정의 철학은 언론에도 정말 필요한 철학이라고 생각된다. 본지는 올해 한해를 ‘꿈은 이루어진다’는 긍정의 철학으로 매진해볼 생각이다. 이날 함께 한 본지 편집위원들도 올 한해 본지에 힘을 쏟아주기로 했다. 감사드리며, 이날 참석한 본지 편집위원들을 소개한다. 가나다 순이다.

◊강성봉: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재외동포신문 편집국장, 동포포럼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동포교육분야 전문가다.◊강성재: 한일문화경제신문, 스타토모 대표 등. 한국와 일본에서 다수의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김용길: 원광대 법학대학원 교수. 원광대에 한중법률연구소를 세워 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농심그룹 법무팀에서 오래 근무한 기획통이다.
 
◊민지영: 전통무용을 중심으로 한 예술단을 이끌고 있다. 해외공연도 진행하고 있다. ◊여익환: 캐나다 시민권자로, 뉴욕에서 한미공공정책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아 활동했다. 2년여 전에 귀국해 최근 본지에 합류, 본지 편집기획이사를 맡고 있다. ◊이경선: 시인이자 시낭송가다. 구수한 남도사투리로 시 낭송을 하는 ‘사투리 시낭송’ 분야의 새장을 열고 있다. 정부기관 행사에도 자주 초청받아 시낭송을 한다.
 
◊이동렬: 재중동포 작가로 서울에서 동북아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재한조선족동포문인들의 모임인 재한동포문인협회 회장직도 겸하고 있다. 연변작가협회 회원이다. ◊이윤태: 인터넷매체인 엑스포저널 대표. 코엑스와 킨텍스 등 전국 주요 전시장의 전시들을 소개하고 있다. IT분야에 박식하다. ◊정광윤: 정당인이자 정치인이다. 한국가스공사 감사를 역임했다. 광범한 독서량을 자랑한다.
 
◊최순애: 신문기자 출신으로 정당인, 정치인이다. 새누리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다.  ◊한주희: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대외협력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 중소기업의 대미진출을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이밖에 ◊강동형 범시민단체연합 공동대표와 ◊박태서 유에코시티협회 사무국장, ◊안대벽 한류문화산업포럼 대표도 본지편집위원이나 이날 행사에는 사정상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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