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행사장-
월드코리안신문’ 읽는 세계 한인대회장의 권영건 재단이사장
세계 76개국에서 한인회장 380명이 참가한 제11회 세계한인회장대회가 18일 성황리에 폐막됐다. ‘더 큰 대한민국, 더 큰 세계한인’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대회는 서울 쉐라톤워커힐그랜드호텔과 강원 횡성군 현대성우리조트에서 4일간 열렸다. 사진은 대회 첫날 권영건 재외동포재단이사장주최 만찬장에서 권 이사장이 본지(창간예비호)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탐독하고 있다.
<사진=박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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