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관 전 주샌프란시스코한국총영사가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로 임명됐다. 이정관 영사대사는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으로 내정된 문하영 전 영사대사의 후임으로 5월1일부터 활동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외무고시 15회 출신인 이정관 신임 재외동포영사대사는 2010년부터 3년간 샌프란시스코한국총영사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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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관 전 주샌프란시스코한국총영사가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로 임명됐다. 이정관 영사대사는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으로 내정된 문하영 전 영사대사의 후임으로 5월1일부터 활동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