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국학교후원회 창립총회 개최
세계한국학교후원회 창립총회 개최
  • 강영주 기자
  • 승인 2013.05.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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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꿈국제재단 손창현 이사장, 김성곤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양태회 세계한국학교후원회장,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정인 세계한글학교협의회 회장, 이무웅 명인박물관장, 김명옥 해외동포책보내기 운동협의회 사무총장, 이병수 세계한국학교후원회 사무총장,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박선정 대선제분 상무, 김교준 비전코퍼레이션 대표이사, 김중섭 경희대 국제교육원장, 정기옥 루멘스 감사, 장문섭 H2O 품앗이운동본부 부이사장, 이학준 서울옥션 대표이사, 정석용 이촌회계법인 상무, 이준서 종이문화재단 사무처장, 이성규 아름선 대표이사, 김우식 다문화교류네트워크 부장, 김미경 김앤미디어 대표이사 (사진=비상교육)
세계 각국의 한국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의 손길이 모였다.

세계한국학교후원회(Global Korean Supporters)가 5월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곤 민주통합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 유인촌 전 문화관광부 장관, 최정인 세계한글학교회장, 손창현 나의 꿈 국제재단 이사장, 김중섭 경희대 국제교육원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을 축하했다.

창립총회에서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가 회장으로 선임됐다. 양태회 회장은 “스승의 날과 세종대왕 탄신 기념일을 맞아 더 의미가 있다”며 “중요하고 의미 있는 후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곤 민주통합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은 “가장 중요한 사업이 청소년 사업이다”며 “해외 한국학교도 무상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언급했다.

최정인 세계한글학교협의회장은 “미국에서 한글학교에 몸담으며 다른 지역보다 혜택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다른 지역에도 후원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유인촌 전 문화체융관광부 장관은 “한글학교가 조직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렇게 후원회가 발족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후원회의 ‘고문’이라는 위치지만 발로 뛰겠다.”고 언급했다.

손창현 나의꿈 국제재단 이사장은 “해외 교민 자녀들에게 정체성 교육이 중요하다”며 “샘물이 흘러 조금씩 젖게 하는 것 같은 ‘샘물 교육’을 실시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경희대 국제교육원장인 김중섭 교수의 기념 강연이 있었다. 김 교수는 “각 국가의 대학시험에 제2언어로 한국어가 채택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후원에 동참하고 싶은 개인이나 단체는 세계한국학교후원회 사무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문의: 02-6970-6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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