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한인회 등 후원
한인 1.5세 직장인들의 네트워크인 김치클럽과 주뉴질랜드 한국대사관이 공동으로 오는 11월19일 웰링턴 한인회관에서 ‘차세대 초청 멘토링 세미나’를 개최한다.
굿데이신문에 따르면 웰링턴한인회와 뉴질랜드 한글학교재단(NZKST)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다. 금융, 의학, 정보기술, 경영 분석 및 컨설팅, 디자인 등 분야별 진로 선택과 취업에 대한 멘토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행사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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