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7일까지
재불청년작가회의 민선영 작가 개인전 ‘블루밍 Blooming’ 이 11월27일까지 소르본 대학 인근 갤러리 토코(Toko)에서 열린다.
한위클리뉴스에 따르면 11월7일에 시작된 이번 행사는 갤러리 오픈 후 첫 개인전으로 ‘블루밍 Blooming’이라는 제목으로 만발한 아이리스가 13작품 전시되고 있다.
민 작가는 ‘어두움의 시간 L’heure de l’ombre’ 이라는 전시에서 내면의 피할 수 없는 검은 공간을 표현했다. 그 후 ‘블루밍 blooming’이라는 전시에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리스를 강렬한 색채를 선보였다. (문의 09 67 36 03 08)
▷ 장소: 14 rue Monsieur le Prince 75006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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