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예멘과 바레인에 26명 시장조사단 파견
대한상의, 예멘과 바레인에 26명 시장조사단 파견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3.12.06 1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중동의 미개척 시장을 발굴하기 위해 12월6일부터 일주일간 예멘과 바레인에 시장조사단을 파견한다.

이번 시장조사단에는 단장인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비롯, 대우건설, 동남석유화확, 대우인터네셔널, 두산중공업, 쌍용건설, 현대오일뱅크, 에너지관리공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국내 주요기업과 기관 26명이 참여한다.

사절단은 8일 예멘 공공사업부와 도로부를 방문하고 9일에는 예멘 주요 정부관계자들과 기업인들을 초청해 한-예멘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10일에는 바레인 마나마로 자리를 옮겨 바레인 경제개발위원회(EDB)와 공동으로 ‘한-바레인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