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성이 만든 갈비 버거가 미국 버거 전국경연대회 1위를 차지했다.
뉴저지 주 미들타운에 사는 한인 미미 장 씨가 12월30일 유명 버거 체인인 ‘바비스버거플레이스’가 주최한 전국 버거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미주중앙일보가 보도했다. 한편 갈비 버거는 한국식 갈비와 김치를 조합한 버거로 2014년부터 이 식당의 정식 메뉴가 됐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인 여성이 만든 갈비 버거가 미국 버거 전국경연대회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