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한인회(회장 강석원)는 3월1일 한인회관에서 삼일절 행사를 개최했다. 한인회에 따르면 이 날 홍성화 대사가 대통령 삼일절 경축 축사를 대독했고, 강석원 한인회장가 축사를, 박진우 학생이 독립 선언문을 낭독을 했다. 이 행사에 한인, 한인후손, 한글학교 학생 등 50여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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