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장 전달식이 열렸다.[사진제공=우리신문]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총영사 김영훈)이 7월16일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통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관할지역 자문위원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고 우리신문이 전했다. 이날 김영훈 총영사는 김경숙 분회장을 비롯해 서성빈, 손동욱, 이기자, 유정아, 이순희, 이종철, 임진, 오재순, 권대희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최월아 회장·박찬홍 간사, 문경애 주독한국교육원장 등이 참석해 위촉을 축하했다. 한편 프랑크푸르트 지역에서는 총 12명이 17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중 여성이 총 7명이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인식 기자mayor0918@gmail.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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