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윤조 의원은 김무성 대표의 방미중 "중국보다 미국" 발언에 대한 비판에 "부적절하다는데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큰절 논란'에 대해서도 "(워커 장군) 묘비 위의 새똥을 김 대표가 수건으로 닦은 것도 좋은 인상을 줬다고 보며, 이것을 특별히 과공비례라 하는 것은 적절한 비난은 아니다"고 반박했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윤조 의원은 김무성 대표의 방미중 "중국보다 미국" 발언에 대한 비판에 "부적절하다는데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큰절 논란'에 대해서도 "(워커 장군) 묘비 위의 새똥을 김 대표가 수건으로 닦은 것도 좋은 인상을 줬다고 보며, 이것을 특별히 과공비례라 하는 것은 적절한 비난은 아니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