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에 이계방, 최월아 씨를 각각 선임
독일 도르트문트 한인회(회장 김시균)는 현지시간 8월 29일 오후 2시 정용석 전 한인회장의 태권도장 ‘정 체육관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남숙 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감사에 이계방, 최월아 씨를 각각 선임했다.
김남숙 신임 회장은 도르트문트 한글학교 교장으로 봉사하는 한편, 국악동아리 다시라기 단장으로 동포사회에 우리의 전통음악 전수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남숙 회장 연락처:
Frau Buecker Kim, Nam Sook
Tel: 02306-963390
namsook.kim@unitybox.de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