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다니며 ‘디톡스’ 효능 설명
클렌징 다이어트 아카데미(CDA)가 4월29일 서울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워킹 쇼’를 열었다.
CDA는 일반인들의 체중감량을 위해 디톡스(detox, 해독)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로, 설용환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상임이사가 이 회사 창업에 참여했다.
‘월드옥타의 건강지킴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설 회장은 세계 각국을 다니며 디톡스의 효능에 대해 알리고 있다.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음식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 회장은 강조한다. 몸에 있는 독소를 먼저 없애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날 워킹 쇼에는 800여명이 참석했다. CDA의 프로그램을 소화한 남녀가 모델이 되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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