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욕인도총영사관서 네트워킹 행사… 양측 차세대 120여명 참여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기환)은 주뉴욕인도총영사관(총영사 Riva Ganguly Das)과 지난 5월 11일 오후, 인도총영사관에서 한-인도 커뮤니티 차세대 네트워킹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금융, 경제, 언론, 문화 등 각 분야에 종사하는 양 커뮤니티 전문직 차세대 총 120여명이 참석해 인도, 한국 커뮤니티 차세대간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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