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웰링턴 한인회관에서
주뉴질랜드대사관(대사 김해용)은 ‘웰링턴 지역 청년 우호의밤’ 행사를 오는 12월15일 오후 6시 웰링턴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
대사관은 “한국인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교민, 현지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교류 등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날 우호의 밤 행사에서는 가람트리오 재즈공연, 뉴질랜드 보건부 엠마뉴엘 조 강연(주제: NZ 사회 정착을 위한 조언), 뷔페만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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