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조선족무용가 김성이 이탈리아 로마공원극장에서 현대무용 '제일 가까운것과 제일 먼것'을 공연했다.
조선족 무용가 김성은 중국식 현대무용의 창시자로 중국 무용계에서 이정표적인 인물로 꼽히고 있으며 유럽 평론가들로부터 "우리의 현대무용이 방황하고 있을 때 동방에서 온 무용예술가가 우리에게 가야 할 방향을 가리켰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제공 :조글미디어]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 조선족무용가 김성이 이탈리아 로마공원극장에서 현대무용 '제일 가까운것과 제일 먼것'을 공연했다.
조선족 무용가 김성은 중국식 현대무용의 창시자로 중국 무용계에서 이정표적인 인물로 꼽히고 있으며 유럽 평론가들로부터 "우리의 현대무용이 방황하고 있을 때 동방에서 온 무용예술가가 우리에게 가야 할 방향을 가리켰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제공 :조글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