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국회의장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3차 세계국회의장총회'에 참석한 박희태 의장은 '글로벌 공리주의를 위한 민주주의의 강화'를 주제로 대표연설을 갖고 세계 속의 역동적인 한국 민주주의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중국•일본•캐나다 등 주요국 의장들을 만나 한반도 평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제사회 공동 노력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월드코리안webmaster@worldkorean.net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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