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연고지연합, 재일민단에 감사 메시지 전달
조선통신사 연고지연합, 재일민단에 감사 메시지 전달
  • 민단신문
  • 승인 2017.12.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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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

조선통신사 연고지연락협의회(연고지연합) 정기총회가 11월18일 교토시 국제교류회관에서 개최돼, 마츠바라 카즈유키(松原一征) 이사장이 재일민단에 조선통신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등록 축하 메시지와 함께 “이를 위해 노력한 민단의 적극적인 협조와 회원 가입에 감사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 단체 회원은 194로, 그중 지자체가 19, 개인이 104, 단체가 71이다. 그중 민단이 중앙본부 등 24단체를 차지했다. 총회 보고사항에서는 이 점이 강조됐다. 또 기억유산 등록에 따라 앞으로 사료의 보존·활용을 검토하는 그룹으로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기억유산 연락그룹(유네스코 부회)’ 설치와 구성이 결정됐다.

총회 이후에 이뤄진 연구회의 보고에서는 한국 전북대 하우봉 교수가 '18세기 이후 문화 교류의 새로운 경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열린 ‘조선통신사 관계의 연고지 전국 교류회’에서는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기억유산 일본학술위원회의 나카오 히로시(仲尾宏) 위원장(교토조형대학 객원교수)이 ‘조선통신사와 교토-한일관계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내년 전국교류회는 야마구치현 카미제키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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