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한국인연합회가 12월8일 일본 동경에 있는 연합회 사무실에서 YTN 글로벌센터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연합회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재일본한국인연합회 구철 회장, 홍성협 부회장, 권용수 부회장, 서정호 이사와 YTN 글로벌센터 김상우 센터장, 이승은 부장, 권영희 부장, 강현정 PD가 참석했다. 연합회와 YTN은 재일한국인들의 위상을 강화하고 민족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