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3.1문화제...관객 300명이 '아리랑' 합창
후쿠오카 3.1문화제...관객 300명이 '아리랑' 합창
  • 민단신문
  • 승인 2018.04.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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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와 일본인의 만남과 공생을 목표로 한 다문화 교류마당 '3.1문화제'(실행위원장 김일근)이 3월25일 후쿠오카시립 치요초등학교에서 열렸다. 3.1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려는 재일동포 젊은이들이 실행위원회를 구성해 29년전부터 시작했다.

올해는 수원에서 온 춤누리무용단과 고운소리 민요팀이 일본을 방문했다. 이키시의 현해노도 큰북과 오이타 대학생들의 사물놀이팀, 오사카 KEY(재일동포청년연합) 문화동아리, 세이카여고 OB에 의한 취주악 연주 등이 공연됐다.

이날 행사는 풍물과 강강술래가 공연장을 가득 채운 상태에서 관객 300명이 함께 부른 '아리랑' 대합창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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