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유라시아경제인협회(이사장 양용호)가 오는 3월18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연다.
협회는 유라시아의 평화와 공동 번영시대를 대비해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고, 유라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단체, 개인에게 관련 교육, 자문, 현지 네트워크 등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 법인으로, 지난해 7월 창립됐다. 올해 총회에서는 오영식 전 한국철도공사 사장, 양용호 이사장의 특강도 진행된다. 오 전 사장은 ‘물류를 중심으로 한 유라시아 경제협력 방안’, 양용호 이사장은 ‘유라시아와 한반도-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문의: 02-780-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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