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회장 장익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성금을 모금한다. 협의회는 오는 3월15일까지 성금을 모아 이를 한국에 전달할 계획이다. 성금은 개인 위생용품 공급, 의료진 봉사자 자가격리자 지원 등에 사용된다. 필요할 경우 한국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문의: 강지니 간사 813-474-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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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회장 장익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성금을 모금한다. 협의회는 오는 3월15일까지 성금을 모아 이를 한국에 전달할 계획이다. 성금은 개인 위생용품 공급, 의료진 봉사자 자가격리자 지원 등에 사용된다. 필요할 경우 한국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문의: 강지니 간사 813-474-8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