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해 LA에 있는 타민족 커뮤니티, 한인 단체·기관 등에 마스크를 나누고 있는 민주평통 LA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가 8번째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
민주평통 LA협의회는 “4월3일 LA 윌셔가에 있는 협의회 사무실에서 ‘사랑의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 올리브아파트입주한인노인회에 마스크 700매를, 사우스베이한미노인회에 마스크 500장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협의회 에드워드 구 회장과 올리브아파트입주한인노인회 김수배 회장, 사우스베이한미노인회 진일범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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