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LA한국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이 7월15일 LA카운티에 있는 병원 관계자들에게 코로나19 방호복 300벌을 전달했다. 총영사관이 전달한 방호복은 신생 항공사인 에어프리미아가 기증한 것으로, 이날 LA총영사관 앞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경재 총영사, 하기환 에어프리미아 LA 투자자 대표, 강일환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카운티 병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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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LA한국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이 7월15일 LA카운티에 있는 병원 관계자들에게 코로나19 방호복 300벌을 전달했다. 총영사관이 전달한 방호복은 신생 항공사인 에어프리미아가 기증한 것으로, 이날 LA총영사관 앞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경재 총영사, 하기환 에어프리미아 LA 투자자 대표, 강일환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카운티 병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