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일 기자회견에서...코로나19 진단시약 및 구호물품 지원에 감사
뉴욕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이 뉴욕의 어려운 타민족 커뮤니티를 위해 9만달러 상당의 코로나19 진단시약과 약 1만달러의 H마트 기프트카드를 기증한 것에 대해 8월3일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감사메시지를 발표했다.
드블라지오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감사 메시지를 공표했다.
뉴욕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뉴욕시와 이웃을 위해 의료장비와 기부물품을 보내는 일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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