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에 오리건주 한국전통문화예술단 캐스팅돼 ‘화제’
넷플릭스 영화에 오리건주 한국전통문화예술단 캐스팅돼 ‘화제’
  • 포틀랜드=김헌수 해외기자
  • 승인 2020.08.3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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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개봉 'All Together Now'에 출연
영화 'All Together Now' 예고편 중에서

계 최대 온라인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Netflix)가 제작한 영화 <All Together Now>(감독 브렛 헤일리)에 오리건 한국전통문화예술단(단장 지승희) 단원들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월28일 개봉한 <All Together Now>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 여주인공 역을 맡은 아우이 크라발호(Auli'i Cravalho)가 주연을 맡은 청소년 성장 영화다. 아우이 크라발호는 노란 스쿨버스 안에서 어머니와 함께 사는 노숙자지만 이 영화에서 자신의 꿈인 음악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의 커뮤니티 사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특별한 재능을 발휘한다.

주인공은 한인 성당에서 영어를 공부하는데, 한인 여성들이 대학진학 자금을 모금하기 위해 아름답고 멋진 한국 무용을 선보이는 장면이 이 영화에서 나온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9월부터 넷플릭스가 오리건한인회와 한인교회, 한인마켓 등에 대대적으로 캐스팅 광고를 하고 11월부터 오리건주 포틀랜드를 배경으로 촬영에 들어갔는데 오리건 전통문화예술단이 오디션에 통과해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지승희 단장은 “단장을 포함해 한은정, 김경희, 곽은실, 박혜성, 박규화씨 등 6명의 무용팀이 캐스팅돼 영광”이라면서 “영화개봉과 함께 포틀랜드에서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되어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지승희 단장은 한양대 무용과 출신으로 2007년 예술단을 창단해 미주 한인사회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오리건주 한국전통문화예술단
오리건주 한국전통문화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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